기타 작업/기타

기아 EV6에 벤딕트 머드가드 흙받이 물받이 장착기

by 브루스R 2022. 11. 12.

EV6를 출고 받고 이렇게 저렇게 운행을 하였는데

뒷바퀴가 범퍼 밖으로 돌출되어 이물질이 범퍼 하단에 그대로 튀어 지져분하게 되는 걸 보고

검색하다가 벤딕트 머드가드를 선택하게 되었네요.

앞바퀴 / 뒷바퀴 4개로 구성되었으며, 순정 고정키를 뽑아 머드가드를 올려 그대로 다시 끼면 되는 간단한 작업입니다.

하단은 힘들 주어 밀긴해야 하지만 크게 어렵진 않네요.

오리발이라는 DIY 툴이 있으면 고정키를 뽑기 좋습니다.

장착 후 이질감이 크지 않고 순정같이 보여 만족스럽네요.


스포티지알입니다. 예를 들면 이런식으로 먼지가 날립니다.

뒷바퀴 2개 / 앞바퀴 2개 총 4개의 머드가드가 포장 되어 있네요.

머드가드가 없는 상태에요. 먼지가 바퀴 뒤로 날리는 구조에요.

고정키들을 뽑아 옆에 잘 둔 다음. 머드가드를 올리고 다시 조립하면 됩니다.

앞바퀴는 한쪽으로 핸들을 돌려 공간을 만든다음 작업하면 편해요.

뒷 바퀴 장착 샷입니다.

앞바퀴는 장착샷



 

  • 현재글기아 EV6에 벤딕트 머드가드 흙받이 물받이 장착기

댓글